반응형
창 밖으로 보라색 석양이 흐른다.
조만간 시끄러워 질 것이다. 많은 사람들이 모르지만, 세상의 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.
사는 재미와 생업을 논하는 사이에 슬며시 젖어들 것이다.
실패해도 상관없다. 그러나 생존을 보장하지 않는다. 내가 이 흐름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.
이제 다른 세상이 머지 않았다.
728x90
반응형
'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동차 대신 '모빌리티' 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이유 (feat. 부동산) (4) | 2021.09.11 |
---|---|
전기차가 세상을 구하지는 않을 것이다. (0) | 2021.08.09 |
오래된 자동차의 여명 (4) | 2021.07.23 |
댓글